안녕하세요! 저는 얼마 전에 따뜻해진 날씨를 맞아 바다를 보러 강릉에 다녀왔어요. 강릉 여행에 대해 알아보다가 소품샵을 좋아하는 저의 눈길을 끈 이곳! 바로 "삶은 감자" 소품샵입니다!저는 강원도하면 생각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감자입니다! 감자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 그래서 들러본 개성 만점 소품샵 '삶은 감자' 실제 이용후기를 알려드릴게요! 강릉에 이렇게 귀여운 소품샵이 있었다니! 너무 귀엽지 않나요? 국민 캐릭터 강아지똥이 생각나기도 하는 저 귀여운 자태! 귀여운 얼굴에 이끌려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내부는 크진 않지만, 인기 있는 소품샵답게 많은 분들이 계셨어요. 삶은 감자라는 말이 마치 "삶은 000" 같은 단어를 떠올리게 하죠? 그냥 삶은 감자다...라고 무념무상 ..